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: 189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90개 🦚세 글자: 189개 네 글자:140개 다섯 글자:43개 여섯 글자 이상:19개 모든 글자:582개

  • 장방 : (1)조선 시대에, 길이 다섯 자 여섯 치, 너비 두 자 두 치가량 되는 널빤지로 만든 방패. 안쪽 면에는 무명을 바르고 손잡이를 붙였으며, 바깥 면에는 가죽을 붙이고 오색(五色)으로 그림을 그려 화려하게 꾸미고, 가장자리에 쇠붙이를 붙였다.
  • 개욕 : (1)개욕을 알리기 위하여 목욕실 앞에 거는 패. 대중은 이것을 보고 주지부터 차례로 들어가 목욕을 한다.
  • 발 부 : (1)양이나 그 밖의 가축의 발에 생기는 질환. 발굽이 썩고 고름이 나타나는데, 특히 온화하고 축축한 목장에서 많이 발생한다.
  • 시위 : (1)조선 초기에, 병종(兵種) 가운데 중앙에 번(番)을 들러 올라오는 지방의 장정.
  • 두석 : (1)놋쇠로 만든 패.
  • 노룸 : (1)‘노름패’의 방언
  • 단짝 : (1)서로 뜻이 맞거나 매우 친하여 늘 함께 어울리는 사이. 또는 그러한 친구.
  • 뒤대 : (1)굽은 재목의 안쪽을 깎아 내는 대패. 대팻집의 바닥이 활등 모양으로 휘어 있고 대팻날도 볼록하게 굽어져 있다.
  • 두레 : (1)농사일을 서로 협력하고 공동 작업을 하기 위하여 만든 조직체. 또는 그 조직원. (2)마을 공동의 경비를 마련하기 위하여 마을 사람들이 조직하는 걸립패.
  • 뚱굴 : (1)‘굴렁쇠’의 방언
  • 반칙 : (1)권투ㆍ유도ㆍ레슬링 따위의 투기 종목에서, 경기 규칙을 어기거나 스포츠 정신에 벗어나는 행위를 하였을 경우 내려지는 판정패.
  • 풍물 : (1)나발, 태평소, 소고, 꽹과리, 북, 장구, 징 따위를 불거나 치면서 노래하고 춤추며 때로는 곡예를 곁들이기도 하는 무리.
  • 긴방 : (1)조선 시대에, 길이 다섯 자 여섯 치, 너비 두 자 두 치가량 되는 널빤지로 만든 방패. 안쪽 면에는 무명을 바르고 손잡이를 붙였으며, 바깥 면에는 가죽을 붙이고 오색(五色)으로 그림을 그려 화려하게 꾸미고, 가장자리에 쇠붙이를 붙였다.
  • 싸움 : (1)싸움질을 일삼는 무리.
  • 순환 : (1)바둑에서, 패의 모양은 아니면서 패의 원리와 같게 전개된 모양. 패를 쓸 필요가 없으며, 서로 양보할 수 없을 때는 비긴 것으로 한다.
  • 홑대 : (1)덧날이 없는 보통의 대패.
  • 대장 : (1)포도대장이 차던 패.
  • 불계 : (1)바둑에서, 집 수의 차가 많은 것이 뚜렷하여 계산할 필요도 없이 짐.
  • 개량 : (1)민족 개량주의자들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풍류 : (1)소리와 놀이를 하면서 멋스럽고 풍치 있게 노는 사람들의 무리. 또는 그런 무리에 속한 사람.
  • 박수 : (1)박수를 치도록 묶어 놓은 집단이나 무리를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접낫 : (1)접낫을 들고 홍수에 떠내려가는 것을 건지려는 패거리.
  • 지정 : (1)우수한 곳으로 선정된 업소에 특정한 자격을 부여하기 위하여 주는 패.
  • 문안 : (1)궁궐에 문안을 드릴 때 출입증으로 가지고 드나들던 둥근 나무패. 궁녀나 외부인이 사용하였다.
  • 앵무 : (1)‘앵무조개’의 북한어.
  • 시간 : (1)바둑과 같은 경기에서, 한 사람에게 주어진 일정한 시간을 초과하면 패한 것으로 인정하는 일. 또는 그런 패배.
  • 노는 : (1)놀이하는 사람들의 무리
  • 숙정 : (1)조선 시대에, 군령(軍令)으로 사형을 집행할 때 떠들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세우던 나무패. ‘肅靜’ 두 자를 썼다.
  • 하후 : (1)중국 삼국 시대 위나라의 무장(?~?). 자는 중권(仲權). 안휘성 출신이며, 하후연의 둘째 아들이다. 220년 위나라의 편장군이 되었으며 이후 우장군으로 승진하였다. 하후현(夏侯玄)의 부하로 있던 중 위나라의 재상 조상(曺爽)이 사마의에게 죽임을 당하고 상관이었던 하후현마저 소환되어 처형되자 촉으로 망명하였다.
  • 원방 : (1)둥근 널빤지에 뒷면은 무명으로 바르고 앞면은 쇠가죽으로 싼 방패. 가운데에 손잡이가 있고, 대부분 앞면에 물결과 짐승 얼굴이 그려져 있다.
  • 녹림 : (1)화적이나 도둑의 무리.
  • 글립 : (1)‘걸립패’의 방언
  • 성의 : (1)성의회(聖衣會)의 회원이 성의(聖衣) 대신 가지는 패.
  • 중대 : (1)애벌로 대강 대패질한 나무를 좀 더 곱게 미는 대패.
  • 만년 : (1)바둑에서, 외부 공배를 메운 다음에도 또 한 수를 더 두어야 단수 패가 되는 패.
  • 홈대 : (1)인방이나 문틀에 미닫이나 미세기 창문을 끼우는 홈을 파는 데 쓰는 대패.
  • 풍장 : (1)풍물놀이를 하며 노는 패거리.
  • 굿중 : (1)굿중의 무리.
  • 노래 : (1)노래를 하는 사람의 무리.
  • 완봉 : (1)야구에서, 상대 팀의 완투한 투수에게 점수를 얻지 못하고 짐. 또는 그런 패배.
  • 감사 : (1)감사하는 내용을 적거나 새긴 패.
  • 삼각 : (1)연체동물에 속하는 화석. 중생대의 표준 화석으로 특히 쥐라기와 백악기에 많이 살았다. 껍데기는 두껍고 안쪽에 진주 광택이 있다.
  • 순장 : (1)순장(巡將)이 밤에 거리를 순회할 때에, 차고 다니던 둥근 모양의 패. 한 면에 ‘巡牌’, 다른 면에 ‘信’을 새기었다.
  • 돌대 : (1)돌로 만든 대패. 돌도끼보다 얇고 작으며 판판하다.
  • 야광 : (1)구슬우렁과의 하나. 높이는 18cm, 폭은 20cm 정도이며, 검은 갈색 또는 검은 녹색 바탕에 짙은 갈색과 누런빛을 띤 백색의 네모 무늬가 섞여 있다. 안쪽은 진주광택이 강하여 자개용으로 쓰인다. 인도양, 태평양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발마 : (1)조선 시대에 관리가 나랏일을 할 때, 나라의 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임을 증명해 주는 둥근 모양의 패.
  • 전령 : (1)조선 시대에, 좌우 포도대장이 지니던 직사각형의 쪽패. 한쪽 면에는 ‘傳令’이란 글자가 새겨져 있고, 다른 한쪽 면에는 직명(職名)이 새겨져 있다.
  • 천구 : (1)중국 청나라 때에, 32개의 골패로 한 노름의 하나.
  • 한량 : (1)‘한량’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소리 : (1)판소리나 잡가, 민요 따위를 부르며 어울려 다니는 사람의 무리.
  • 모작 : (1)금광에서 몇 사람의 광부가 한 패가 되어 금을 캔 다음, 광주에게 분철(分鐵)을 주고 남은 광석에서 나는 이익을 나누어 가지는 일. 또는 그런 패.
  • 면부 : (1)진균류인 피튬균에 의한 박과 식물의 병해. 주로 과실에 나타나는데, 솜털 모양의 흰 균사가 환부에 덮이면서 썩는다.
  • 장대 : (1)대팻집이 길고 바닥이 평평한 대패.
  • 사물 : (1)사물놀이를 하는 연주자의 무리.
  • 무만 : (1)중국 송나라 때 있었던 공연 예술의 하나. 창과 방패, 칼 따위를 이용한 전투 무용으로 오늘날의 순패무와 유사하다.
  • 거북 : (1)납작하고 네모진 검은 나무 바탕에 흰 뼈를 붙여, 여러 가지 수효의 구멍을 새긴 골패(骨牌) 서른두 짝을 다 엎어 거북 모양으로 벌여 놓고, 혼자 젖히어 패를 맞추어 보는 놀이.
  • 짠지 : (1)예전에, 대여섯 또는 예닐곱 사람이 떼를 지어서 소고를 두드리고 노래를 부르며 뛰노는 것을 업으로 삼던 패거리.
  • 승리 : (1)화투나 카드 게임 따위에서 상대방을 이길 수 있는 패.
  • 난장 : (1)남의 판에 끼어들어 난장판을 만드는 무리.
  • 홈 무 : (1)홈 게임에서 한 번도 지지 아니함.
  • 가름 : (1)‘가르마’의 방언
  • 손대 : (1)손에 쥐고 쓰는 대패.
  • 궐자 : (1)조선 시대에 중국 황제를 상징한 ‘궐(闕)’ 자를 새긴 위패 모양의 나무패. 대궐의 정전(正殿)에 두었다.
  • 수전 : (1)조선 시대에, 과전(科田)을 받은 삼품 이하의 한량관(閑良官)으로 거경시위(居京侍衛)의 의무를 지던 승추부의 군인. 세조 때 없앴다.
  • 적간 : (1)병조(兵曹)나 도총부의 군관이 밤에 대궐을 순시할 때에 가지고 다니던 둥근 나무패. ‘摘奸’, ‘御押’이라 새겼다.
  • 동지 : (1)‘족집게’의 방언
  • 구원 : (1)야구에서, 구원 투수가 경기 중간에 투입되었지만 경기에 지는 일.
  • 건달 : (1)건달들의 무리.
  • 개종 : (1)‘불량배’의 방언
  • 놀이 : (1)전통적인 연희나 공연 따위를 하기 위해 어울려 다니는 패거리.
  • 창고 : (1)오르내리창의 끈이 감겨서 돌게끔, 창틀에 끼운 도르래 비슷한 바퀴.
  • 극단 : (1)‘광대’의 방언
  • 화랑 : (1)무술과 차력을 하는 사람들의 무리.
  • 완투 : (1)야구에서, 한 투수가 교대 없이 한 경기에서 끝까지 던지고 지는 일. 또는 그런 패배.
  • 목립 : (1)예전에, 싸움터에서 쓰던 나무로 만든 방패.
  • 궁글 : (1)‘굴렁쇠’의 방언
  • 임직 : (1)직무와 그 직무를 맡은 사람의 이름이 적힌 패.
  • 아기 : (1)노름판에서, 물주를 상대로 승부를 다투는 사람이나 패거리. (2)나이가 어린 사람들로 이루어진 패. 또는 그 패에 속한 사람.
  • 사냥 : (1)사냥꾼의 무리.
  • 불량 : (1)남을 괴롭히고 나쁜 행동을 일삼는 무리.
  • 구화 : (1)조선 시대에, 한성부에 화재가 났을 때, 소방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던 증명패.
  • 반집 : (1)바둑에서, 반집 차이로 짐.
  • 가림 : (1)‘가르마’의 방언
  • 도박 : (1)노름을 직업으로 삼는 무리.
  • 승명 : (1)왕의 명령을 받든다는 표시로 만든 패.
  • 위장 : (1)조선 시대에, 오위장이 궐내를 순찰할 때 지니던 둥근 패.
  • 배대 : (1)대팻집은 짧고 그 밑바닥은 배 밑처럼 둥글어서 목재의 굽은 부분을 깎는 데 쓰는 대패.
  • 좌선 : (1)아침저녁으로 좌선할 때에 선당 앞에 걸어 두는 패.
  • 평대 : (1)목재의 면을 평면으로 깎는 데 쓰는 대패.
  • 금란 : (1)조선 시대에, 금령(禁令)을 내릴 때에 금제 사항을 적은 나무패. 금란사령이나 나장들이 범죄자를 잡아들일 때 썼다.
  • 실격 : (1)운동 경기에서, 정해진 규칙을 어겨서 지는 일.
  • 승무 : (1)‘승리’, ‘무승부’, ‘패배’를 아울러 이르는 말.
  • 소동 : (1)16~20세의 어린 일꾼들로 이루어진 두레.
  • 대참 : (1)아주 큰 참패.
  • 실대 : (1)가는 목재를 깎는, 날이 좁고 작은 대패.
  • 막대 : (1)재목을 애벌로 대강 밀 때 쓰는 대패.
  • 마도 : (1)죽합과의 연체동물. 껍데기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, 몸은 누런 갈색에 매끈매끈한 각피가 덮여 있다. 좌우의 껍데기는 앞뒤의 양 끝에서 열려 앞쪽에는 큰 발을, 뒤쪽에는 짧은 수관을 낸다. 한국, 일본,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영점 : (1)경기나 시합에서 점수를 한 점도 내지 못하고 짐.
  • 사당 : (1)사당의 무리. 돌아다니며 노래와 춤, 잡기(雜技) 따위를 팔았던 유랑 극단의 하나이다.
  • 눈고 : (1)‘눈사태’의 북한어.
2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69개) : 파, 팍, 팎, 판, 팔, 팝, 팟, 팡, 팣, 팤, 팥, 패, 팩, 팬, 팸, 팽, 퍄, 퍅, 퍼, 퍽, 펀, 펄, 펌, 펏, 펑, 펕, 페, 펙, 펜, 펨, 펭, 편, 폄, 평, 폐, 포, 폭, 폰, 폴, 폼, 폽, 폿, 퐁, 퐃, 퐄, 퐅, 푀, 푄, 표, 푱, 푸, 푹, 푼, 풀, 품, 풋, 풍, 퓸, 퓽, 프, 플, 픤, 피, 픽, 핀, 필, 핌, 핍, 핑

실전 끝말 잇기

패로 시작하는 단어 (1,164개) : 패, 패가, 패가망신, 패가망신하다, 패가자제, 패가하다, 패각, 패각 공예, 패각근, 패각대, 패각분, 패각상, 패각상 식계, 패각샘, 패각암, 패각충, 패각 회사, 패감, 패갑, 패강, 패강랭, 패강진, 패강진전, 패거리, 패거리싸움, 패거리쌈박질, 패거리주의, 패거리즘, 패검, 패검하다 ...
패로 시작하는 단어는 1,164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패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189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